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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로 스카웃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를 준비하는 마이크


뛰어난 농구실력으로 고등학교에서 농구부 주장으로 확약하고 있는 마이크 오도넬( 매튜 페리 ) 은 이번 경기에서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만 해도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교에서 농구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경기에 임하려한다.


경기시작 전, 마이크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스칼렛( 레슬리 만 ) 이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것을 보고 달려가지만, 마이크의 아이를 가지게된 스칼렛은 마이크의 미래에 방해가될까 안색이 좋지않다. 마이크는 이러한 스칼렛에게 이유를 물어보지만, 스칼렛은 그 사실을 말하고 마이클에에게 부담이 되기싫어 경기장을 나간다. 이번 경기에서만 잘 활약하면,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교에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는 일생 일대의 중요한 경기지만 마이크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자신의 아이를 선택한다.



중요한 경기를 포기한 이후 자신의 모든 인생을 후회하는 마이크


그리고 시간이 흘러, 마이크는 스칼렛과 결혼하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하지만, 마이크는 그 날의 일생 일대의 중요했던 경기를 놓친것을 후회하며 살아간다. 게다가 스칼렛과의 관계도 좋지않아 이혼 위기의 상황까지 왔는데...


항상 농구부 주장으로 활약했던 17세의 마이크로 돌아가기를 원했던 마이크는 수상한 남자를 만나, 우연한 기회로 17세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화려했던 학창시절을 보낸 아버지들에게 좋은 영화

영화 " 17 Again " 은 과거 정말 사랑했던 여자와 결혼하여 두 아이를 키우며 행복한 인생을 꿈꿨지만, 실상은 두 아이와의 관계는 날로 악화되어가고 사랑했던 아내와는 원수가되어 이혼 위기의 상황까지 가게된 한 남자의 인생을 다룬 영화입니다.

17세의 마이크는 농구부 주장으로 활약하며 학교의 미인들과 교제하는 등의 인기남이자 농구 선수로써의 재능이 있는 남자이다. 하지만, 농구 선수로써의 빛나는 미래를 포기하고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선택했던 마이크는 20년 뒤, 가정문제 직장문제 등 그 누구보다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항상 과거의 빛났던 17세의 자신으로 돌아가고싶어한다.


17세의 몸으로 바뀐 이후, 진심으로 가족에 대해 알아가는 마이크

" 17 Again " 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관객들은 " 시간탐험과 같이 시간이 과거로 이동하여 빛나는 활약을 하지만, 결국 가정의 행복을 다시 찾게되는 스토리 " 를 생각하겠지만, 이 영화는 시간은 그대로있고 마이크의 몸만 17세로 돌아가 자신의 딸과 아들 옆에서 직접 학교생활을 하면서 그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고 아내와의 문제 또한 해결해가는 스토리입니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가족영화로도 좋을 것 같고, 화려한 과거의 향수를 가지고있는 아버지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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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줌마토깽 2017.07.01 13:55 신고

    저 이거 예전에 봤는데
    인상깊게본 기억이 있네요ㅎ

    • 예상했던 스토리와는 조금 달랐지만 볼만했던 영화같아요 ^^ 결혼이라는 것이 정말 많은 희생이 필요한것인데, 그것을 극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영화같아요 ^^

  2. BlogIcon 4월의라라 2017.07.03 18:32 신고

    오~ 보고 싶어지는데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것 같아요. ^^

  3. BlogIcon BohemianBlues 2017.07.08 04:28 신고

    가정이 있는 남자는 아니지만- 내용이 괜찮은 것 같네요.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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