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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모와 타고난 언변을 가지고 작업 대출계의 샛별로 떠오르는 민재


넉넉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평범한 대학생 민재( 임시완 ) 는 등록금 / 생활비 등의 돈을 마련하기위해 대출을 받으려고 하지만, 대출 한도가 이미 꽉차서 은행에서 더이상 대출을 받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 작업 대출 " 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속여 불법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곳을 찾아간다.


" 작업 대출 " 을 할 수 있는곳을 찾아간 민재는 " 작업 대출의 배태랑 " 이라고 불리는 장 과장( 진 구 ) 을 만나고, 그를 통하여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곱상한 외모와 능글맞은 언변을 타고난 민재에게서 자신과 비슷한 재능을 알아본 장과장은 민재를 자신의 " 작업 대출 조직 " 으로 끌어들이고, 민재는 자신의 외모와 타고난 언변을 활용하여 작업 대출업계의 샛별로 거듭나게 된다.


민재의 재능을 알아보고 스카웃하는 장 과장


하지만, 장 과장과 함께 일하는 동료의 배신으로 작업 대출 업자를 찾아다니는 천 형사에게 잡힐뻔한 장 과장은 얼굴이 알려져, 더이상 작업 대출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조직을 지속할 수 없다고 한다.


평소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있는 민재는 이렇게 쉽게 돈벌기 좋은 아이템을 포기할 수 없어, 자신을 필두로 다시한번 작업 대출 조직을 꾸려, 장 과장에게 배웠던 노하우와 자신의 능력을 결합하여 더 많은 작업 대출을 진행하게 되는데 . . .





신선한 이야기 소재와 깔끔한 구성

영화 " 원라인 " 은 장 과장( 진 구 ) 과 민 대리( 임시완 ) " 작업 대출 " 이라는 사기 기술로 대출을 받기어려운 상태의 사람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신분을 조작하는 작업을 통하여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 구조들을 전개해 나가는 영화입니다.

요즘같이 범죄영화라고 하면 천편일률 적으로 정치권 비리에 대한 주제만 선택하는 영화와는 다른 조금 색다른 주제를 선택한 것으로, 관객들은 신선한 이야기 소재를 통하여 색다른 범죄영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 작업 대출 " 은 실제 2005 년에 성행했던 사기수법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영화를 보다보면 " 사이즈가 별로다. / 사이즈가 괜찮다. " 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러한 " 사이즈 " 는 실제로 작업 대출 업자들이 자주 사용했던 언어이며, 영화에서 보여준 사기 수법들 또한 실제 작업 대출업자들과의 은밀한 인터뷰를 통하여 연출했다고 영화 관계자분이 말했습니다.

보통 범죄영화라고 한다면 분위기가 엄청 무거운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화 " 원라인 " 은 실제로 벌어졌던 사기 수법을 이용하여 만들었지만, 시대에 대한 비판과 영화의 재미를 적절히 조합하여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는 깔끔하게 영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전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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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oth 2017.07.05 22:03 신고

    예고편보니 3월 개봉이었으면 벌써 개봉햇었던거네요.
    재밌어 보이는데, 개봉 한 줄도 몰랐었네요.
    영화 깔끔하게 잘 나왔다고 하니 한번 보고싶네요.

    • 저도 그정도로 오래된 줄 몰랐어요 ㅎㅎ 시간이 너무 빨리간것 같네요.. ㅋㅋ 확실히 범죄영화 치고는 깔끔한 전개였던 것 같아요 ㅎㅎ 마무리도 나쁘지 않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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